테너 심송학 독창회.
정훈모 교수님은 살아 생전에 제자 심송학에게 누누이 말씀하신 것이 하나 있다.
"송학아,독창회는 15회 이상 반드시 하여야만 한다!"
지금 이번 독창회가 테너 심송학의 제 15회 연주회 이다.
고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耳順의 연세에 무대에 오르시는 심교수의 감회는 여느 연주회와는 완전히 남 다르다.
자기가 가진 것으로 또한 스승에게 직접 배운 것으로 효를 지접 실천 하시는 심교수의 기특한 마음과 정성.
음악인만이 줄 수 있는 최대의 기쁨이고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독일가곡 ,이태리 가곡,한국가곡을 한 무대에서 열창한다.
아주 이색적이고 특별한 무대로 많은 가곡 사랑인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이게 한다.
"송학아,독창회는 15회 이상 반드시 하여야만 한다!"
지금 이번 독창회가 테너 심송학의 제 15회 연주회 이다.
고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耳順의 연세에 무대에 오르시는 심교수의 감회는 여느 연주회와는 완전히 남 다르다.
자기가 가진 것으로 또한 스승에게 직접 배운 것으로 효를 지접 실천 하시는 심교수의 기특한 마음과 정성.
음악인만이 줄 수 있는 최대의 기쁨이고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독일가곡 ,이태리 가곡,한국가곡을 한 무대에서 열창한다.
아주 이색적이고 특별한 무대로 많은 가곡 사랑인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