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문님의 사회로 식사 후 열린 2 부 순서는 본 순서와 다르게 아늑한 조명 아래서 더욱 오붓하고
진정 음악을 사랑 하는 매니아들이 모여 감동이 진하게 오는 순서 였습니다.
즉석으로 나오신 분 성함을 몰라 못 적었습니다. 아시는 분 알려 주시면 수정 하겠어요.
제가 내일은 2박 3일로 제주도 여행을 가야 하여 게으름 피울 새도 없이 1,2 부 편집을 마쳤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여러 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이마트에서의 음악회 주선하신 김경선 원장님과 운영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