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문을 연이래 가장 많은 손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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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2월23일 제56회 2월 서울 우리가곡부르기는
작곡가 김애경님과 시인 박수진 선생 두분 부부의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소를 새로히 삼성2문화센타로 옮겼는데도 좌석을 다 채우고 보조의좌를
더 넣고하여 한 20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가곡부르기를 시작하고 한 5년 되는
그동안에 가장 많은 손님을 모실수가 있었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박수진 시인과 김애경 작곡가의 높은 명성과 인기에 따른 팬들이
초등학생과 그 학부모들로부터 음악계와 문학-시단등 각계 각층에서 대거 참석해
주셔서 성황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두분의 사랑의 음악회가 성공적인데 대하여 축하와 박수를 드리며
또 두분께서 많이 준비하고 크게 지원해 주신 덕이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분 예술가의 작품을 연주하여 주신
어린이 여러분과 박찬홍교수님과
소프라노 이미경님과
테너 이동현님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큰 일을 제쳐 놓고 장시간 안내해 주신 신동일 작곡가께
다친 다리의 깁스도 풀지 못한채 동분서주한 해야로비 한은숙님께 감사드립니다.
근 한달을 도맡아 프로그램 짜고 모든 준비하고, 또 오랫만에 모처럼 흑자살림까지
살아준 음악친구 황인옥님께 치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독일에서 유학을 마치고 큰 발전하여 돌아온 피아니스트 김민경님,
건강하게 뵈워서 반갑습니다. 우리 캠페인에 참여하여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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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2월23일 제56회 2월 서울 우리가곡부르기는
작곡가 김애경님과 시인 박수진 선생 두분 부부의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소를 새로히 삼성2문화센타로 옮겼는데도 좌석을 다 채우고 보조의좌를
더 넣고하여 한 20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가곡부르기를 시작하고 한 5년 되는
그동안에 가장 많은 손님을 모실수가 있었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박수진 시인과 김애경 작곡가의 높은 명성과 인기에 따른 팬들이
초등학생과 그 학부모들로부터 음악계와 문학-시단등 각계 각층에서 대거 참석해
주셔서 성황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두분의 사랑의 음악회가 성공적인데 대하여 축하와 박수를 드리며
또 두분께서 많이 준비하고 크게 지원해 주신 덕이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분 예술가의 작품을 연주하여 주신
어린이 여러분과 박찬홍교수님과
소프라노 이미경님과
테너 이동현님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큰 일을 제쳐 놓고 장시간 안내해 주신 신동일 작곡가께
다친 다리의 깁스도 풀지 못한채 동분서주한 해야로비 한은숙님께 감사드립니다.
근 한달을 도맡아 프로그램 짜고 모든 준비하고, 또 오랫만에 모처럼 흑자살림까지
살아준 음악친구 황인옥님께 치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독일에서 유학을 마치고 큰 발전하여 돌아온 피아니스트 김민경님,
건강하게 뵈워서 반갑습니다. 우리 캠페인에 참여하여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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