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 음악회] 산촌 / 떠나가는 배 (테너 김종건) 기종환 (115.♡.196.220) 자유게시 0 820 2008.12.14 10:54 최연소 참석자인 따님을 동행하고 와서 열창해 주셨답니다. 따님 예슬이의 맛배기 연주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