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반가운 소식 두 꼭지
ㅡ 자식의 수상에 기쁜 (이른바) 엄마의 눈물 ㅡ
경남고성에서 우리가곡부르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다솜미 김영선원장님이 운영하는 사천의 복지법인 에덴 평강의 집 원생들이
어제 11월 5일 사랑의 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전국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기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회에 참석한 네명의 선수들과 이들을 지도한 다섯 분의 선생님들께
수상의 축하와 함께 그 동안의 수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ㅡ 현빈시인의 入京 ㅡ
마산에서 시인으로 활동하며 우리가곡부르기에 참여하고 있던
현빈시인 임효식님이 한 삼년 서울에 머물며 우리가곡부르기에 참석합니다.
반가운 소식에 매월 모임때까지 어찌 기다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5년전 나도 처음이었던 과천숲에서의 내마음의노래 정기오프라인 모임때
서른 송이의 장미꽃을 준비해 와서 우리 회원들에게 선물해 준 그 인정과 감격을
차마 잊지 못해 자랑하다보니 그 장미송이는 새끼를 치고 또 쳐서
이제는 6만 우리 회원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고도 남겠습니다.
경남고성에서 우리가곡부르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다솜미 김영선원장님이 운영하는 사천의 복지법인 에덴 평강의 집 원생들이
어제 11월 5일 사랑의 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전국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기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회에 참석한 네명의 선수들과 이들을 지도한 다섯 분의 선생님들께
수상의 축하와 함께 그 동안의 수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ㅡ 현빈시인의 入京 ㅡ
마산에서 시인으로 활동하며 우리가곡부르기에 참여하고 있던
현빈시인 임효식님이 한 삼년 서울에 머물며 우리가곡부르기에 참석합니다.
반가운 소식에 매월 모임때까지 어찌 기다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5년전 나도 처음이었던 과천숲에서의 내마음의노래 정기오프라인 모임때
서른 송이의 장미꽃을 준비해 와서 우리 회원들에게 선물해 준 그 인정과 감격을
차마 잊지 못해 자랑하다보니 그 장미송이는 새끼를 치고 또 쳐서
이제는 6만 우리 회원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고도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