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운영자님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시길 기원합니다.
멀리 중국에서 사업하시며 내마노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그 감사함을
전합니다.
제가 내마노를 알게 된 것은 2001년도 가을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곡을 감상하고 부르면서 행복한 시간들이 참 많았지요.
다른 분들도 저와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2002년도 최초로 동호회가 발족이 될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행사를 지켜보고
때로는 참석하면서 남다른 감회에 젖을 때가 많았지요.
동호회원이 드디어 400명이 넘었다고 운영자님이 게시판 올려 서로 축하하던 때
2003년 11월에는 1만 명이 넘어 모두가 기뻐하며 오숙자 교수님께서 내마노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1만 명 돌파 기념음악회를 열고 싶다고 하시며
2004년 1월 8일 가일미술관의 살롱음악회가 열리고 ...
미술관 가득히 모였던 사람들..
그때 음악회를 위하여 오숙자 교수님, 정덕기 교수님, 임승천 시인님,
송문헌 시인님, 김건일 시인님, 바다.... 운영자님은 거금을 내놓으시고
하늘곰 조성윤 정우동 부운영자님, 음악친구 황인옥. 은현배 동호회장도
마음을 담은 후원금을 내놓아 오신 모든 분들이 식사를 하고 가게 하는
큰 잔치를 열었던 일
탁계석 평론가의 해설로 음악회는 진행되었고 그때 최초로 아마추어
동호인 노래자랑에 싸나이 이용수님의 명쾌한 사회로 모두가 즐거워했던 일.
그 음악회를 시발점으로 하여 건국대학교에서 국민애창가곡운동본부가
발족이 되고 그 후속으로 가곡교실이 개설되고 건국대학교에서 한마음 가곡제가
열리게 되고....
살롱음악회 그 후 백석 아트홀에서 제2회 창작가곡발표회를 했고
그 다음 3회 4회로 이어지고..
가곡교실도 여러 번 해보고 그때마다 보완해야 할 사항을 서로 이야기하며
사이트에 올려 많은 분들이 공감하게 시정해 나가던 일 등..
가곡교실을 열 때마다 유랑인 이경종님은 사진 봉사를 하여 주시고.
초창기부터 무료로 사회를 봉사해 주신 임승천 시인님
정우동 부운영자님과 지휘자 윤교생님 그리고 합창단원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
송월당님의 영상 자료... 행사 때마다 거액을 후원하시는 몇 몇 분들..
일일이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요.
왜 많은 사람들이 돈 한 푼 나오지 않는 일을 이렇게 아름다운 수고를 했을까요?
그것은 운영자님이 하시는 일이 진정으로 우리 것을 살리고 지키려는
아름답고도 숭고한 일을 하시기 때문이며 다 같이 마음을 모아 우리 가곡을
사랑하기 때문이요 더욱 크게 말하면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새해 인사를 한답시고 장황한 이야기를 늘어놓은 것 같으나 지금까지
이 내마노가 발전하기까지 함께 했던 분들의 노고를 잊지 마시고 더욱
훌륭한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사이트는 누가 누구를 배제하고 누구는 끓어 들이고 그런 사이트가
아님이 분명하기에 진정으로 사랑받아야 하고 사랑해야 할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공영방송을 능가하는 구실을 해야만 하고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 사이트가 더욱 건실하게 운영되고 발전하도록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실 것입니다.
운영자님!
사업으로 많이 바쁘시지만 사이트가 전 세계에서 가장 으뜸가는
가곡의 산실이 되게 앞으로도 많은 수고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내마음의 노래를 개설하여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사업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시길 기원합니다.
멀리 중국에서 사업하시며 내마노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그 감사함을
전합니다.
제가 내마노를 알게 된 것은 2001년도 가을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곡을 감상하고 부르면서 행복한 시간들이 참 많았지요.
다른 분들도 저와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2002년도 최초로 동호회가 발족이 될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행사를 지켜보고
때로는 참석하면서 남다른 감회에 젖을 때가 많았지요.
동호회원이 드디어 400명이 넘었다고 운영자님이 게시판 올려 서로 축하하던 때
2003년 11월에는 1만 명이 넘어 모두가 기뻐하며 오숙자 교수님께서 내마노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1만 명 돌파 기념음악회를 열고 싶다고 하시며
2004년 1월 8일 가일미술관의 살롱음악회가 열리고 ...
미술관 가득히 모였던 사람들..
그때 음악회를 위하여 오숙자 교수님, 정덕기 교수님, 임승천 시인님,
송문헌 시인님, 김건일 시인님, 바다.... 운영자님은 거금을 내놓으시고
하늘곰 조성윤 정우동 부운영자님, 음악친구 황인옥. 은현배 동호회장도
마음을 담은 후원금을 내놓아 오신 모든 분들이 식사를 하고 가게 하는
큰 잔치를 열었던 일
탁계석 평론가의 해설로 음악회는 진행되었고 그때 최초로 아마추어
동호인 노래자랑에 싸나이 이용수님의 명쾌한 사회로 모두가 즐거워했던 일.
그 음악회를 시발점으로 하여 건국대학교에서 국민애창가곡운동본부가
발족이 되고 그 후속으로 가곡교실이 개설되고 건국대학교에서 한마음 가곡제가
열리게 되고....
살롱음악회 그 후 백석 아트홀에서 제2회 창작가곡발표회를 했고
그 다음 3회 4회로 이어지고..
가곡교실도 여러 번 해보고 그때마다 보완해야 할 사항을 서로 이야기하며
사이트에 올려 많은 분들이 공감하게 시정해 나가던 일 등..
가곡교실을 열 때마다 유랑인 이경종님은 사진 봉사를 하여 주시고.
초창기부터 무료로 사회를 봉사해 주신 임승천 시인님
정우동 부운영자님과 지휘자 윤교생님 그리고 합창단원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
송월당님의 영상 자료... 행사 때마다 거액을 후원하시는 몇 몇 분들..
일일이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요.
왜 많은 사람들이 돈 한 푼 나오지 않는 일을 이렇게 아름다운 수고를 했을까요?
그것은 운영자님이 하시는 일이 진정으로 우리 것을 살리고 지키려는
아름답고도 숭고한 일을 하시기 때문이며 다 같이 마음을 모아 우리 가곡을
사랑하기 때문이요 더욱 크게 말하면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새해 인사를 한답시고 장황한 이야기를 늘어놓은 것 같으나 지금까지
이 내마노가 발전하기까지 함께 했던 분들의 노고를 잊지 마시고 더욱
훌륭한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사이트는 누가 누구를 배제하고 누구는 끓어 들이고 그런 사이트가
아님이 분명하기에 진정으로 사랑받아야 하고 사랑해야 할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공영방송을 능가하는 구실을 해야만 하고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 사이트가 더욱 건실하게 운영되고 발전하도록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실 것입니다.
운영자님!
사업으로 많이 바쁘시지만 사이트가 전 세계에서 가장 으뜸가는
가곡의 산실이 되게 앞으로도 많은 수고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내마음의 노래를 개설하여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사업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