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전문 사진작가 아모스 나춤이 카메라 앵글에 담은
물 위로 솟구치는 그레이트 백상어입니다.
남아공 폴스만의 물개섬을 둘러싸고 있는 '죽음의 링'으로 알려진
바다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는 상어가 뛰어오르는 완벽한 슛을 위해 무려 2년을 소비했다고 합니다.
날이 춥지않은듯 싸늘하죠?
건강 조심하세요-
아잣! 홧팅!! ^_______^
* 사진, 내용출처 - 네이버뉴스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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