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새 것을 좋아해도 될런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저의 일주일은 화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출근해서 책상에 앉으면 먼저 컴을 켜고
메일 확인 후 블로그에 들렸다가
내마노에 들어왔습니다.
환하게 단장한 세련된 화면에
눈이 확 떠집니다.
우와! 깔끔하네, 거기다 세련미까지....
(이런, 이렇게 새 것을 좋아하다니
나도 별 수 없구나)
오래된, 익숙함, 편안함 등등
뭐 그런 느낌도 좋지만
새 것은 역시 그 신선함에 반갑고 즐거운 모양입니다.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가을맞이 새단장....
자꾸자꾸 들어오고 싶어지는 내마노에
더욱 새롭고 즐거운 소식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