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는 안산다????
오늘 아침에 첫 개시손님으로 오신 남자분이
물건값을 많이 깎는다.
장사라는게 어지간하면 흥정이 되는데 이 분은 터무니 없이 깎는다.
나는 안된다고 하고, 길게 말하는거 싫어하는 남편이
흥정을 해 버린다.
나는 입이 닷발이나 나오고 ㅎㅎㅎㅎ
물건값을 지불하면서 그 남자분 하는말
자기는 어디 가면 여자한테는 물건 사기가 싫단다. 징징거려서
나원참~~
그럼 자기는 남자라서 그렇게 물건값을 터무니 없이 깎는건가???
물건값을 많이 깎는다.
장사라는게 어지간하면 흥정이 되는데 이 분은 터무니 없이 깎는다.
나는 안된다고 하고, 길게 말하는거 싫어하는 남편이
흥정을 해 버린다.
나는 입이 닷발이나 나오고 ㅎㅎㅎㅎ
물건값을 지불하면서 그 남자분 하는말
자기는 어디 가면 여자한테는 물건 사기가 싫단다. 징징거려서
나원참~~
그럼 자기는 남자라서 그렇게 물건값을 터무니 없이 깎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