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 류금희 달마 (211.♡.157.14) 자유게시 0 784 2006.10.15 00:07 줄긋고 돌아앉아 고집을 피우는 너 니 고독 내가 알고 내 고통 니가 안다 우리는 지혜로우니 행복한 날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