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임 / 류금희

달마 0 784

줄긋고 돌아앉아    고집을 피우는 너

니 고독  내가 알고  내 고통 니가 안다

우리는 지혜로우니  행복한  날 오리라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