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찾느라 좀 헤맸습니다.
제가 그다지 눈썰미 없는 편은 아닌데 유난히 이 곳에선 촌티내며 두리번 두리번 이리왔다 저리갔다
신고식 단단히 치르고 들어왔습니다.
아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인사드립니다.
아직 구석구석 다 찾아다니지 못했지만 조만간 모든 길을 섭렵하는 건 시간 문제고 이미
동갑내기 친구도 사귀어서 아주 익숙한 사이트처럼 느껴지는데 자주 놀러와도 눈칠랑은
주지마시기 바랍니다. 뭐 어느 정도의 눈치야 특유의 뻔뻔함으로 감수하겠지만..
이런 사이트 운영하시는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이 곳을 통해서 좋은 사람을 많이 알게되어 고맙고 노래 많이 들을 수 있어서 고맙고 이렇게
심심할 때 글도 읽고 또 올리기도 하고..그래서 고맙고..고마운게 많네요.
운영자님! 화이팅!(뭐 싸우라는 뜻은 아니고요)
신고식 단단히 치르고 들어왔습니다.
아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인사드립니다.
아직 구석구석 다 찾아다니지 못했지만 조만간 모든 길을 섭렵하는 건 시간 문제고 이미
동갑내기 친구도 사귀어서 아주 익숙한 사이트처럼 느껴지는데 자주 놀러와도 눈칠랑은
주지마시기 바랍니다. 뭐 어느 정도의 눈치야 특유의 뻔뻔함으로 감수하겠지만..
이런 사이트 운영하시는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이 곳을 통해서 좋은 사람을 많이 알게되어 고맙고 노래 많이 들을 수 있어서 고맙고 이렇게
심심할 때 글도 읽고 또 올리기도 하고..그래서 고맙고..고마운게 많네요.
운영자님! 화이팅!(뭐 싸우라는 뜻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