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에서 한해의 마지막 아침을 맞으며
유난히 힘든 한 해의 마지막 아침에 새쌈 생각나는게
새벽녘의 샛별처럼 곱고 청아한 우리가곡 한곡이었습니다
한해의 늦바지에 알게돼 마음편히 앉았다갔기에 언제나 정겹고 소중한가 봅니다
하루 남은 2005년을 뭘하고 보내지
눈 뜨면서 생각하니 정다운 이웃.친지.친구에게
힘든날들이 있었지만 모두의 사랑 다시 확인하고
삶의 소중함을 알게된 한해 였음을
그걸 알게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면서 보내라고 합니다 내마음이...
제일 먼저 내마음의노래 식구들에게
가슴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마음과 마음들께 감사드림니다
좋은글과 웃음가득한 글로 정말 맘 편하게 들렸다가게 해서 감사하고
들어도 들어도 돌아서면 거실 가득 채운 차 향처럼 그윽한 선율 맘껏 안고가게해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모두 새로운 마음 새로운 다짐으로 다가오는 한해는 더욱 사랑 충만하고
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라며 모두에게 복을 나눠드립니다
마음 다하여...
새벽녘의 샛별처럼 곱고 청아한 우리가곡 한곡이었습니다
한해의 늦바지에 알게돼 마음편히 앉았다갔기에 언제나 정겹고 소중한가 봅니다
하루 남은 2005년을 뭘하고 보내지
눈 뜨면서 생각하니 정다운 이웃.친지.친구에게
힘든날들이 있었지만 모두의 사랑 다시 확인하고
삶의 소중함을 알게된 한해 였음을
그걸 알게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면서 보내라고 합니다 내마음이...
제일 먼저 내마음의노래 식구들에게
가슴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마음과 마음들께 감사드림니다
좋은글과 웃음가득한 글로 정말 맘 편하게 들렸다가게 해서 감사하고
들어도 들어도 돌아서면 거실 가득 채운 차 향처럼 그윽한 선율 맘껏 안고가게해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모두 새로운 마음 새로운 다짐으로 다가오는 한해는 더욱 사랑 충만하고
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라며 모두에게 복을 나눠드립니다
마음 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