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바람이 신재미 (211.♡.208.24) 자유게시 4 1037 2003.03.03 21:17 삼월의 향긋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가 싶더니 오늘은 다시 영하권으로 날씨가 내려갔네요 강원도는 눈이 내린다죠?? 건강 조심들 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내요. 미리내님 과일바구니 찾으니 안보여 꽃바구니 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