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바리톤 임준식 입니다. 가곡교실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었네요,
우리 가곡을 사랑 하시는 회원 여러분과 가곡교실에서 ,
음악의 향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서로 행복한 순간들을 나누길 바라고요,,
오래 남아있는 어릴적 추억의 향나무 연필 냄새 처럼,
우리의 추억을 노래로 더듬어 , 거의 도착한 봄을 맞이 하
시길... 그리고 열심히 노래도 배워 독도에 가서 열등감
많은 사람들 사는 쪽에다 대고 , 한번 불러 줍시다.....
시적인 글을 쓰며 요즘 격해진 마음을 달래려 했는데..
잘 안된거 같습니다...죄송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임 준 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