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동호회 회원님들, 안녕하셨습니까!
하늘을 지키던 침반, 땅으로(?) 내려온 뒤 서울에서 처음으로 인사올립니다.
(덕분에 위에 보시듯이 경례가 충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올라온 뒤로 지금까지 계속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진즉에 글을 남기려 했는데 역시나 제약이 많고 예전처럼 정기외박도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무더운 여름이 되었습니다.
벌써 바다님께서 깜빡(?) 하실 정도의 시간이 흘렀으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정우동선생님 말씀마따나 지난 금요일 가곡배우기 모임에 참석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사정이 그렇지 못해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8월부터는 좀 자유로와져서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얼굴을 기억못하실까 걱정됩니다.
하하...
언제나 각별히 신경써 주시는 바다선생님, 항상 잊지않고 기억해 주시는 정우동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위문의 덧글을 써 주신 싸나이님, 프로필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카리스마가 넘쳐나는....)
아까님은 건강히 잘 계신지 궁금합니다. 방학 잘 보내십시오.
또한 나비님의 위로에 감사를 드리며...
제5회 가곡배우기 행사를 기약하고 침반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동호회 회원님들, 더위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충성!
하늘을 지키던 침반, 땅으로(?) 내려온 뒤 서울에서 처음으로 인사올립니다.
(덕분에 위에 보시듯이 경례가 충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올라온 뒤로 지금까지 계속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진즉에 글을 남기려 했는데 역시나 제약이 많고 예전처럼 정기외박도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무더운 여름이 되었습니다.
벌써 바다님께서 깜빡(?) 하실 정도의 시간이 흘렀으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정우동선생님 말씀마따나 지난 금요일 가곡배우기 모임에 참석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사정이 그렇지 못해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8월부터는 좀 자유로와져서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얼굴을 기억못하실까 걱정됩니다.
하하...
언제나 각별히 신경써 주시는 바다선생님, 항상 잊지않고 기억해 주시는 정우동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위문의 덧글을 써 주신 싸나이님, 프로필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카리스마가 넘쳐나는....)
아까님은 건강히 잘 계신지 궁금합니다. 방학 잘 보내십시오.
또한 나비님의 위로에 감사를 드리며...
제5회 가곡배우기 행사를 기약하고 침반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동호회 회원님들, 더위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