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 김요한 독창회에 초대합니다
▶ Bass 김요한 독창회
장 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
일 시 : 2008년 3월 10일(월요일) 19시30분
공연문의 : 노비아스 02) 6223-5312
ㅡ 프로그램 ㅡ
한국가곡의 밤을 위한 관현악 서곡 - 최창권 편곡
강이 풀리면 - 김동환 시, 오동일 곡
참 대 밭 - 김동환 시, 박태준 곡
봄이 오면 - 김동환 시, 김동진 곡
나물캐는 처녀- 현제명 시, 현제명 곡
사월의 노래 - 박목월 시, 김순애 곡
보 리 밭 - 박화목 시, 윤용하 곡
봉 숭 아 - 김형준 시, 홍난파 곡
옛동산에 올라 - 이은상 시, 홍난파 곡
비 목 - 한명희 시, 장일남 곡
사공의 노래 - 함호영 시, 홍난파 곡
ㅡ Intermission ㅡ
그 집 앞 - 이은상 시, 현제명 곡
산들바람 - 정인섭 시, 현제명 곡
산 촌 - 이광석 시, 조두남 곡
관현악 환상곡 (주의 옷자락) - 김삼환 시, 임긍수 곡, 김광자 편곡
물 레 - 김안서 시, 김순애 곡
자 장 가 - 김영일 시, 김대현 곡
어머니의 마음 - 양주동 시, 이흥렬 곡
§ Bass 김요한 §
베이스 김요한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롯시니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Rossini)과
오지모 아카데미, 피에졸레 음악학교, 베르곤지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이탈리아 유학중 바르셀로나 비니아스 국제 성악 콩쿨에서 1위 없는 2위 입상과 함께
베르디 오페라를 가장 잘 부르는 성악가에게 수여하는 베르디상을 수상하였고
마리오 델 모나코 국제 성악 콩쿨, 바스티아니니 국제 성악 콩쿨 등 많은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88년, 리스본 산 카를로 국립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의 주역으로 데뷔한 이후
88올림픽 전야제 오페라 <시집가는 날> 후지와라 오페라단의 <멕베드>를 비롯하여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 오페라단 등과 <돈 카를로>, <시몬 보카네그라>, <모세>,
<후궁탈출>, <운명의 힘>, <전쟁과 평화>, <파우스트>, <라 보엠> 등 60여편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또, 광복 50주년 기념 남북한 합동 음악회, Campos do Jordao 국제 동계음악제, 호놀루루
심포니 초청 협연, KBS 교향악단, 서울시 교향악단 등 국내외의 유수한 교향악단과 베르디
<레퀴엠>, 헨델 <메시아>, 베에토벤 <합창>, 롯시니 등의 오라토리오,
칸타타 100여회를 지휘자 미클로스 에르데이, 밀키아데스 카리다스, 정명훈 등과 협연하였다.
이탈리아, 유럽, 미국, 남미,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서 700여회 이상의 콘서트에 출연하였으며
96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과 2000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02년 동경 카자르스홀 등지에서
10회의 독창회를 개최하였으며 2006년 기독교 문화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명지대학교 음악학부의 교수, 신원 에벤에셀 성가단의 음악감독을, 명성교회에서 독창자로 봉사하고 있다.
§지휘 : 최승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Berlin 교회음악학교 수료
·Berlin 국립예술대학 지휘과 졸업
·인천 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역임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의 교향악단 지휘,
North Carolina Symphony Orchestra, Budapest Philharmonic Orchestra,
Tokyo New City Symphony Orchestra 등 지휘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 한국지휘자협회(사) 부회장
§(사)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 이래 클래식 음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의 정상급 지휘자를 전임 및 객원으로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을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였다.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와 발레 등 극음악 반주전문 오케스트라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매년 5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순회 음악회,
청소년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음악회 등을 연주하고 있다.
창단이후 매년 90회 이상, 현재까지 950여회의 공연을 통해 국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05, ’2007 교향악축제 및 예술의전당 11시 음악회에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성황리에 연주하는 등 국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2006 전국문예회관 연합회 우수 기획음악회로 '김대진과 프라임필이
만드는 모차르트 스페셜' 을 5개 도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였으며, 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전문단체 집중육성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단체로 선정되어 이를 계기로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살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장 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
일 시 : 2008년 3월 10일(월요일) 19시30분
공연문의 : 노비아스 02) 6223-5312
ㅡ 프로그램 ㅡ
한국가곡의 밤을 위한 관현악 서곡 - 최창권 편곡
강이 풀리면 - 김동환 시, 오동일 곡
참 대 밭 - 김동환 시, 박태준 곡
봄이 오면 - 김동환 시, 김동진 곡
나물캐는 처녀- 현제명 시, 현제명 곡
사월의 노래 - 박목월 시, 김순애 곡
보 리 밭 - 박화목 시, 윤용하 곡
봉 숭 아 - 김형준 시, 홍난파 곡
옛동산에 올라 - 이은상 시, 홍난파 곡
비 목 - 한명희 시, 장일남 곡
사공의 노래 - 함호영 시, 홍난파 곡
ㅡ Intermission ㅡ
그 집 앞 - 이은상 시, 현제명 곡
산들바람 - 정인섭 시, 현제명 곡
산 촌 - 이광석 시, 조두남 곡
관현악 환상곡 (주의 옷자락) - 김삼환 시, 임긍수 곡, 김광자 편곡
물 레 - 김안서 시, 김순애 곡
자 장 가 - 김영일 시, 김대현 곡
어머니의 마음 - 양주동 시, 이흥렬 곡
§ Bass 김요한 §
베이스 김요한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롯시니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Rossini)과
오지모 아카데미, 피에졸레 음악학교, 베르곤지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이탈리아 유학중 바르셀로나 비니아스 국제 성악 콩쿨에서 1위 없는 2위 입상과 함께
베르디 오페라를 가장 잘 부르는 성악가에게 수여하는 베르디상을 수상하였고
마리오 델 모나코 국제 성악 콩쿨, 바스티아니니 국제 성악 콩쿨 등 많은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88년, 리스본 산 카를로 국립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의 주역으로 데뷔한 이후
88올림픽 전야제 오페라 <시집가는 날> 후지와라 오페라단의 <멕베드>를 비롯하여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 오페라단 등과 <돈 카를로>, <시몬 보카네그라>, <모세>,
<후궁탈출>, <운명의 힘>, <전쟁과 평화>, <파우스트>, <라 보엠> 등 60여편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또, 광복 50주년 기념 남북한 합동 음악회, Campos do Jordao 국제 동계음악제, 호놀루루
심포니 초청 협연, KBS 교향악단, 서울시 교향악단 등 국내외의 유수한 교향악단과 베르디
<레퀴엠>, 헨델 <메시아>, 베에토벤 <합창>, 롯시니 등의 오라토리오,
칸타타 100여회를 지휘자 미클로스 에르데이, 밀키아데스 카리다스, 정명훈 등과 협연하였다.
이탈리아, 유럽, 미국, 남미,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서 700여회 이상의 콘서트에 출연하였으며
96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과 2000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02년 동경 카자르스홀 등지에서
10회의 독창회를 개최하였으며 2006년 기독교 문화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명지대학교 음악학부의 교수, 신원 에벤에셀 성가단의 음악감독을, 명성교회에서 독창자로 봉사하고 있다.
§지휘 : 최승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Berlin 교회음악학교 수료
·Berlin 국립예술대학 지휘과 졸업
·인천 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역임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의 교향악단 지휘,
North Carolina Symphony Orchestra, Budapest Philharmonic Orchestra,
Tokyo New City Symphony Orchestra 등 지휘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 한국지휘자협회(사) 부회장
§(사)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 이래 클래식 음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의 정상급 지휘자를 전임 및 객원으로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을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였다.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와 발레 등 극음악 반주전문 오케스트라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매년 5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순회 음악회,
청소년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음악회 등을 연주하고 있다.
창단이후 매년 90회 이상, 현재까지 950여회의 공연을 통해 국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05, ’2007 교향악축제 및 예술의전당 11시 음악회에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성황리에 연주하는 등 국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2006 전국문예회관 연합회 우수 기획음악회로 '김대진과 프라임필이
만드는 모차르트 스페셜' 을 5개 도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였으며, 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전문단체 집중육성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단체로 선정되어 이를 계기로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살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