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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나 9 875
안녕하세요?
저는 동호회 회원이 아니라 이 곳에 들어오는 것이 좀 겁이 나는데요
꼭 동호회원만 가능한 게시판인지요?
모르고...벌써 댓글도 달았는데,, 넘 죄송 하네요
9 Comments
바다 2003.07.26 10:34  
  안녕하세요"
애나 님!
저는 애나라는 노래를 무척 좋아하지요.
우선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워요
애나님이 동호회원으로 가입하셨기에 이 동호회 게시판을
 클릭할 수가 있답니다.

그러니 걱정 마시고 이 곳은 어느 누구라도 자유롭게 올 수 있는 곳이고
특별한 제한도 자격을 규제하는 곳도 아니고 우리 가곡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와서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아름다운 사연도 나눌 수 있고 게시판에 글도 올릴 수 있고 그런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쪽지함 열어보셔요
가객 2003.07.26 14:04  
  안녕하세요~~! 애나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곳은 아무런 장벽도 어떤 요건도 없이 편안하게 드나드는 곳인데
요즘에 오른 이용자게시판의 글 때문에 거리감을 느끼셨나 보군요.

우리가곡의 향기 속에서 아름다운 글을 나누며
따뜻한 우정을 함께 쌓아 가기를 바라면서
애나님의 인사에 화답코자 합니다.
애나 2003.07.26 16:35  
  바다님! 가객님! 진심으로 반겨 주시니 넘 감사 합니다
좋은 만남이 되길 기대 합니다
바다 2003.07.26 17:11  
  애나님!
우리는 지금 이미 좋은 만남을 하고 있어요.
애나님도 무척이나 정이 많고 아름다운 분이라는 것을
여기저기서 보고 느꼈답니다.
 항상 변함없는 아름다운 우정 나누길 바랍니다
엠프랜 2003.07.27 10:56  
  누구를 위한 소곡인가
얼굴 내민 호수
말끔히 씻어 내리는 비는
...

반갑습니다~애나님~!
벌써 아름다운 그림에~ 노래에~시까지~

아름다운 시
잘 읽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임현빈 2003.07.28 07:26  
  애나님의 등장은
동호회의 활기를 불어 넣어 주시네요
좋은 그림과 음악 그리고 글
환영 합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내마음의 노래에서
많은 행복을 누리세요
♧수채화 2003.07.28 12:16  
  어서 오시어요.
저도 함께한지 얼마 되지 않지요.

반갑구요.
좋은 가곡 많이 감상하세요.

가곡을 즐겨 듣던
그 옛날 처럼 ~

마음이 맑아짐을
느끼실 거에요.

머무는 동안 행복하시길....^^
싸나이 2003.07.31 01:36  
  여러 전우들의 뜨거운 찬사를 업고 멋지게 시작한 님에게
우뢰와 같은 갈채를 보냅니다.
유랑인 2003.08.22 13:38  
  내 맘에 호수되어 영원히 비추어라~` 애나 애나  사랑의 수선화야~~~


무척 정겨운 닉네임.. 애나의 가사와 선율을 닮으셨을 거란 느낌이 드네요.
여기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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