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창 바쁜때인지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러서
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님들곁에 바싹붙어앉아 님들읟 대화내용에 들어가봅니다
연주회를 같이 보고
무대에 같이 서며
노래연습을 같이하고
비록 한번도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지만
님들의 글속에서 뛰어놀다보면
내가 그자리에 있었던양
행복감이 밀려온답니다
군에간 아들에게 편지를 매일 보냄으로
아이가 돌아왔을때 서먹하지 않도록 하는것처럼
매일 님들의 글을 보며
이다음에 기회가 되어 우리 만났을때
서먹함은 잠시
반가움에 포옹할 수 있는 친근함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오랜만에
잠시 시간의 여유가 있어
들어와보았는데요
뭐가 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행복향기는 가득 느꺼집니다
조금은 흐린날씨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온누리 가득참의 유월 같이 즐겨보아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러서
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님들곁에 바싹붙어앉아 님들읟 대화내용에 들어가봅니다
연주회를 같이 보고
무대에 같이 서며
노래연습을 같이하고
비록 한번도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지만
님들의 글속에서 뛰어놀다보면
내가 그자리에 있었던양
행복감이 밀려온답니다
군에간 아들에게 편지를 매일 보냄으로
아이가 돌아왔을때 서먹하지 않도록 하는것처럼
매일 님들의 글을 보며
이다음에 기회가 되어 우리 만났을때
서먹함은 잠시
반가움에 포옹할 수 있는 친근함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오랜만에
잠시 시간의 여유가 있어
들어와보았는데요
뭐가 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행복향기는 가득 느꺼집니다
조금은 흐린날씨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온누리 가득참의 유월 같이 즐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