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이 비쳐오는 눈부신 빛살무늬

벌써 겨울이 저멀리서 걸어오고있네요.

세월... 나이... 시간...

크리스마스 캐럴송이 저 멀리서 은은하게 아주 조금씩 부서지며 들려오네요.

겨울철의 외투를 준비하세요!
그리고 "내마음의 노래'로 외투를 만드세요

다가오는 겨울을 좀더 따스하게 인간적으로 보낼수있으니까요!

우리가 따스해지면 우리의 따스한 기운들이 주변도 따스하게 만들죠!

이번 겨울은 특히 추운겨울이 걸어오고있네요!

내마음의 노래로 만든 외투를 주변사람들에게도 나눠줍시다!
그래서 우리주변을 좀더 따스하게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