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사역자가 가곡의 전도사로 변신하다. 권혁민 (175.♡.22.221) 자유게시 1 1306 2010.11.27 10:40 테너 김재규(내마노 닉네임/홀인원) 그분의 셩격과 품성은- '불타는 강대나무'(이항구 시, 이수인 곡)다. 그분의 가슴속 그리움은- '애모'(정완영 시, 황덕식 곡)다. 그분의 마음속의 흐르는 강은- '동강은 흐르는데'(박경규 시, 곡)다. 그분이 꿈꾸는 예루살렘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주회 소식방'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