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규환선생님 추모음악회를 마치고
사모님 정해순여사와 외손녀 소프라노 조민경양
부산 출강시의 제자 평택대학교 노태철 지휘자
선생님이 작곡한 귀촉도의 고진숙시인과 기다림의 김지향시인
작곡가 황철익선생 신귀복선생 전준선선생 장기찬선생 정영택선생과
선생님을 떠올리며 귀한 작품들을 열창한 연주자들과
떠나가신 선생님을 기리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생님의 추모음악회를 조촐하지만 뜻있게 가졌습니다.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 세상의 모든 분들과 함께
다시한번 더 떠나가신 김규환선생님의 명복을 간절히 비옵니다.
부산 출강시의 제자 평택대학교 노태철 지휘자
선생님이 작곡한 귀촉도의 고진숙시인과 기다림의 김지향시인
작곡가 황철익선생 신귀복선생 전준선선생 장기찬선생 정영택선생과
선생님을 떠올리며 귀한 작품들을 열창한 연주자들과
떠나가신 선생님을 기리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생님의 추모음악회를 조촐하지만 뜻있게 가졌습니다.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 세상의 모든 분들과 함께
다시한번 더 떠나가신 김규환선생님의 명복을 간절히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