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바 위 (218.♡.181.29) 자유게시 3 735 2005.06.26 10:48 그대 눈으로 그린 그리움 녹아 눈물로 또 떨어집니다 난 꿈결이듯 아직 식지않은 보석 줍다보니 눈알만한 진주 부자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