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랑하는 아내에게
>사랑하오
>당신을 사랑하오
>능력없는 내가 당신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이
>메아리 없는 허공에 외치는 일성이라오
>
조선생 전에...
그대는
그대 사랑을 믿지요.
힘든 만큼 보다 더 당신을 믿으시오.
그걸 보시는 님 부인께서는
희망과 믿음 보실겁니다
모두
우리의 파바로티 당신위해
기도 기원 하는이 눈믈이 보이면
그게 바로 아름다운 감동의 함창이 아닐까요.
힘내시요 ...
내게도 행복안에 울려내는 당신의 미성 주십시요.
그러기위해 잠깐 시련 주신거라 믿소
내도 기원드릴거니다 !
흠도 티도 아직 금가지 않은
마지막 남은 귀한 것을 드리라올 하올제도
드릴것은 오직 이 뿐아라던 눈물이 생각나네요~"
방금 이인미님이 미국에서 보내주신 글이온데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부인님 쾌차 하시면 초대해주실거지요.
목도강 피라미로 소주 나눌날 보입니다.
자 우리 악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