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나킴이 국내 성악연주단체 중 가장 오래 된(60주년, 이인선 선생 창립) 한국성악회(회장 김신환) 제110회 정기연주회 -2008년 신춘음악회-"정다운 우리가곡 내 마음의 노래"에서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곡)'과 '그리운 마음(김동환 곡)'을 부릅니다.
이한나킴은 작년에도 오페라 '토스카'에 토스카로 출연과 '프리마돈나앙상블공연'에 출연 한 외에 10여 차례 연주를 하는 등 계속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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