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바 위 (220.♡.90.94) 회원문단 5 1057 2007.07.21 18:13 아풀사 아 - 이제서야 알겠구나 ! 난 여지것 살아나며 계절이 내게 저절로 오시는 줄 알았네요 늘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이별은 어디쯤이신가... 이제 今 작년 사철과 올 사철이 다르다는 진리를 깨우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