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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봄 여름 가을 겨울

바 위 5 1057

아풀사
아 - 이제서야 알겠구나 !


여지것 살아나며

계절이
내게 저절로 오시는 줄 알았네요

늘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이별은 어디쯤이신가...

이제 今 작년 사철과 올
사철이 다르다는 진리를 깨우침니다

 
 
5 Comments
저녁노을 2007.07.22 08:12  
  난 이 순간과 열애하고 싶소.
해야로비 2007.07.23 00:32  
  이미...가곡과 열애중 이신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송인자 2007.07.23 09:27  
  이궁~
그 모든 게 세상사 진리 아니겠습니까.^^

단암 2007.07.23 11:21  
  묵묵한 저 산도 어제와 오늘이 매번 다릅니다. 멈추면 쓰러지는 자전거 바퀴와 같이 세상 만물의 현상이 잠시라도 멈출 수 없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바 위 2007.07.29 03:19  
  밤 새가  낯에 울면 달맞이꽃 슬퍼하요

낯 달이 마음 풀어 그리다 사라지다

우리네 지켜야할 사랑 이별속에 묻어라


제님 들
참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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