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가곡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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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김경선
2006.03.22 16:55
정은숙선생님은 에나 '애나'를 진짜 좋아하십니다.
이선주
2006.03.23 08:42
매번 참석했었는데 이번엔 가곡교실과
같은날...ㅠㅠ
같은날...ㅠㅠ
조학동
2006.03.23 22:18
많은 성황 바랍니다 `~못감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해야로비
2006.03.24 01:07
가고싶은데....우리 내마노의 3월 "가곡부르기"와 같은날 이네요....ㅠㅠ
파도
2006.03.29 10:40
가곡 부르기 가면서 윤교생 지휘자님과
날짜가 겹침을 못내 아쉬워 했습니다.
성황리에 치뤄졌길 바랍니다.
날짜가 겹침을 못내 아쉬워 했습니다.
성황리에 치뤄졌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