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명시감상) 세 월 (211.♡.52.245) 자유게시 3 819 2005.09.17 07:28 無語別時情若月 무어별시정약월 有期來處信通潮 유기래처신통조 _ 말없이 이별할 때의 정情은 - 은은한 달빛처럼 애련하지만, - 다시 온다는 기약은 - 조수潮水처럼 어김없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