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들어도 눈물겹도록 아름답고 가슴저리는 '그리운 금강산'!
우리 한민족의 로고스와 에토스와 파토스가, 민족정기가 서려있는 노래, 이 가곡은 우리 한겨레의 노래임과 동시에 이 지구상의 온 인류의 노래로서도 만천하에 불리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노래로 하여 한반도와 한민족의 통일은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며 이미 마음으로 하나된 우리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의 그리움을 더욱 강하게 키워갑니다.
위에 예시적으로 올려진 몇 분의 성악가님들 외에도 물론 많은 성악가와 연주자님들께서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셨음을 잊지않습니다.
소리언어의 아름다움과 고귀함을 다시금 절감하게 해주신 최영섭 작곡가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wisjoy님의 기술과 감각이 비보통이시군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