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가노라

달마 2 804

살구 꽃 핀 고향이 이제는 멀기만해

흐린 눈 치켜떠도 아 삼삼 안보이오

가노라 하 세월 옷깃 잡아서야 뭣하리
2 Comments
김형준 2006.05.03 13:18  
  모든 걸 뒤로 하고 가리라
숨바꼭질 뜀박질 하던 친구에게
뒷산 언덕에 서있는 소나무 보고
나 없어 얼마나 외로웠냐 대화 나누러
바 위 2006.05.05 04:03  
  김 선생님

불러보니 푸근합니다
아무 기별없이 찾아가도
방에 불때놓고 기달리는 벗
그립습니다...
얼마나 쉬어가랴
묻지도 않고 그져 반가움 흘리는 친구가
그립소
눈물  저도ㅡ그립다  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