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하여 열린세상 (59.♡.159.122) 자유게시 4 785 2006.04.28 22:26 김경선원장님께 장도를 빌었습니다. 말로라도 않을 수 없어서 말로만 하였습니다. 잘 다녀 오시라고 잘 하실거라고 오늘 저녁에 병원에 들러서 뵙고 인사만 여쭙고 왔습니다. 오늘 전시회에 가서 구한 수채화 그림엽서 몇 장을 항상 우리를 도와주시는 병원 가족들께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