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작곡가 권길상 선생님 별세
'과꽃', '꽃밭에서', '모래성', '달', '스승의 은혜', '시냇물', '어린이 행진곡', '바다', '둥근달', '대한의 아들 딸'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요를 남겨주신 권길상 선생님께서 오늘 새벽에 미국 자택에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이혜자 선생님께서 전해 오셨습니다. 향년 88세.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선생님은 주옥같은 동요와 함께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남아 계실 것입니다.
사진 설명 :
권길상 선생님 내외분(가운데 줄)과 이양자 교수님,
조성재 목사와 박찬홍 교수님(뒷줄),
한승연, 성민희, 성태현(앞줄)
2007. 9. 13. YMCA 강당에서.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요를 남겨주신 권길상 선생님께서 오늘 새벽에 미국 자택에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이혜자 선생님께서 전해 오셨습니다. 향년 88세.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선생님은 주옥같은 동요와 함께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남아 계실 것입니다.
사진 설명 :
권길상 선생님 내외분(가운데 줄)과 이양자 교수님,
조성재 목사와 박찬홍 교수님(뒷줄),
한승연, 성민희, 성태현(앞줄)
2007. 9. 13. YMCA 강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