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신후 평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검은 벨벳으로 하늘 가리워진 날 하늘이 반쯤 가리워진 날
홀씨들의 유희는 왈츠 리듬을 타고 날개를 단
홀씨들의 먼 유희
사랑과 상처
바람과 비 기쁨과 두려움
황홀한 사랑 하나. 헤어짐과 만남이
겹쳐지는
봄샘 추위는 황홀한 몸짓.
어슴 새벽
눈물을 곱씹게 하더니 꽃샘 추위는
어슴 새벽을
상큼한 사랑의 향 눈물로 곱씹게 하더니
거짓된 자아를 활짝 열고
가슴 활짝 품은
파란 망막에 굴절된 노란 웃음이 햇살 고운 향기가
격렬한 째즈 리듬을 타고
굴절된 노오란 웃음으로
사랑과 상처 파아란 망막에 어린다.
바람과 비
완성된 노오란 내 사랑.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가벼워짐으로 완성된
내 사랑 하나.
민들레를 주제로 써놓은 글중에
왼쪽것은 처음 쓴 것이고 오른쪽것은
다시 정리된 것입니다.
애정어린 평이 저에게는 커다란 공부가 되니까
솔직한 느낌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즐 하루 되셈..
검은 벨벳으로 하늘 가리워진 날 하늘이 반쯤 가리워진 날
홀씨들의 유희는 왈츠 리듬을 타고 날개를 단
홀씨들의 먼 유희
사랑과 상처
바람과 비 기쁨과 두려움
황홀한 사랑 하나. 헤어짐과 만남이
겹쳐지는
봄샘 추위는 황홀한 몸짓.
어슴 새벽
눈물을 곱씹게 하더니 꽃샘 추위는
어슴 새벽을
상큼한 사랑의 향 눈물로 곱씹게 하더니
거짓된 자아를 활짝 열고
가슴 활짝 품은
파란 망막에 굴절된 노란 웃음이 햇살 고운 향기가
격렬한 째즈 리듬을 타고
굴절된 노오란 웃음으로
사랑과 상처 파아란 망막에 어린다.
바람과 비
완성된 노오란 내 사랑.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가벼워짐으로 완성된
내 사랑 하나.
민들레를 주제로 써놓은 글중에
왼쪽것은 처음 쓴 것이고 오른쪽것은
다시 정리된 것입니다.
애정어린 평이 저에게는 커다란 공부가 되니까
솔직한 느낌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즐 하루 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