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謠 다 ~ gagok (61.♡.254.247) 자유게시 1 724 2006.04.03 14:08 강소천 작사 나운영 작곡의 동요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 보며 /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 옥 속에 갇혀서도 만세 부르다 / 푸른 하늘 그리며 숨이 졌대요... 지금도 불러보고 불러져야할 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