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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입니다.. 마른 하늘

유랑인 1 756
에 번개 치는날 .. 링게루 맞으며..  1인 1가곡 부르는 날... 많이들 오세요
1 Comments
바위 2004.02.21 09:42  
  선생님 !
참 큰일 하셨습니다...

흥 돋우는데 ...
술이 분위기엔 여인이 멋있는 가곡엔 시가
부럽습니다... 축하 합니다...
번개 ㅡ그리 치더니
간밤엔 농심 바라던 비오고
아마 가을엔 큰 천둥 소리 기대됩니다...

무냥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