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jazzikid.cyworld.com>
닐 암스트롱이 달에 도착했을 때 찍은 처음 발자국입이다.
내 마음의 노래가 또 가곡교실이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이 사진의 처음 발자국처럼 계속 이어지는 발판이 되고 밑거름이 되어서
기둥으로 바로 서게 하는 그런- 주춧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내 마음의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그러면- 제 머릿속에 내 마음의 노래가 상당히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거네요- 그죠?^^
내일 뵙겠습니다-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