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 내 마음의 노래
지금은 폴메카트니만 살아있지만- 그래도 비틀즈는 몇세기를 지나도록
여전히 사람들 마음속에 오래오래 기억되는 그룹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내 마음의 노래 싸이트도 그리고 가곡교실도 사람들 마음속에
오래오래 남는 모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서 저하고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저한테는 이제- 여러 어르신들이 소중한 사람이거든요-^^
부족한 저에게 언제나 칭찬과 격려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아~참! 그리고 상받으신 분들이 있다고-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