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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보 슬 비

자 연 2 898
잠긴 보슬비 소리
잔바람 나무 웃어주어
넋 놓고 물끄러미 취하자니

막 강 건너 온
빗방울 년 후드둑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바보야

나 좀 봐 달라
하는 폼세 옛적에
우리임 모습 닮았어라
2 Comments
김형준 2006.07.05 02:41  
  후두둑 소나기 소리
남 우산 빌려 같이 쓰고
어깨 쭉지 다 적시자니

막 쫓아 따르던
눈물 방울 놈 뚝뚝뚝
요리조리 몸 피한들 매 한가지

아무도 보려하지 않는
급한 빗소리 그 언젠가
열렬히 껴안던 그 님 닮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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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댓구가 되었나요? (^_^)
흉내를 내보았습니다만....
바 위 2006.07.07 20:43  
  좋습니다 좋아요
어깨 잘말려 주신는 모습보입니다

우시에 명 답시 감읍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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