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새해벽두를 가곡사랑으로 열어주시느라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시간이었어요. 오교수님을 비롯한 진행자 여러분들 몸살나지않을까 걱정이네요.
따끈한 쌍화차라도 한잔 못드리고온게 못내 죄송합니다. 기회가 다시오면 두잔씩 드릴께요.
행복한시간이었어요. 오교수님을 비롯한 진행자 여러분들 몸살나지않을까 걱정이네요.
따끈한 쌍화차라도 한잔 못드리고온게 못내 죄송합니다. 기회가 다시오면 두잔씩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