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아 _ 바 위 (210.♡.100.135) 회원문단 2 762 2006.05.11 04:23 吳越同舟 아니다 _ 봄 안에 이 깊디 깊은 오월 春情 어이도 모르더냐 ? 바람이 분 단들 두견화 철죽 꽃 화전이 그리운지 천년 아니리요 이 지절 귀신도 哭할 그리운 시가 향기되어 뱃 속에 숨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