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일 / 류 금회 작 여류 시조 (61.♡.139.177) 자유게시 1 761 2006.10.05 16:18 사랑이 무적이라 어려움 비켜갔네 태풍을 이긴 과일 고맙고 아름답다 풍성한 조 율 이 시에 한가위가 즐거워 (조 율 이 시) - 대추 밤 배 감 (곶감) 답 시 / 종부는 아무나함 아닌 줄 추석알지 기품은 몸에배셔 큰 집안 다스리듯 가풍이 세시풍속 양가 당주음덕 큰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