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동일 (221.♡.68.81) 자유게시 9 673 2005.12.31 23:56 2006년이 몇 분 안 남았네요. 올해는 제가 좀 너무 바빠서 자주 인사 못 드리고 공연 소식만 간간이 전했는데, 그래도 하반기에 내마음의 노래에서 시 쓰시는 선생님들과 개인적으로 작업을 좀 하게 되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내년엔 좀 더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