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합니다.(우리 가곡 부르기 매달 행사에 부쳐)
1)현재의 공연형식을 탈피하여 가곡마당이나, 가곡잔치 형식으로 변신하기를 바란다.
현재 매달 열리는 내마노 우리가곡 부르기 행사는
전문가(작곡가,시인,성악가 중심)위주로 열리고 있으며
그분들의 작품과 예술세계를 되짚어 보는 시간과 기획으로
참신한 기획이 아닌 예전 방식이거나 이미 다른 여러 가곡부르기 행사들이 하고 있는 운영방식과 너무나 흡사하여 그 차별성이 극히 떨어 진다.
이미 우리 동호인들의 눈과 귀는
가곡에 대한 이해와 눈높이 귀높이가 놀라운 진보와 발전이 거듭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예전 운영방식을 탈피하지 못하고 고집스럽게 고수함은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을 것이다.
2)앉아서 감상만이 아닌 회원들 모두가(전문가 역시도 동호인의 자격으로 참여하여)참여.
- 직접 무대에 올라가서 독창도하고 중창도 하고 이런 적극적 참여로 스스로 고객으로 하여금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운영하시는 분들이
적당한 시간적 배분과 시간시간 요소요소에 재미거리와
신명거리를 잔뜩 집어 넣어 놓아야
한번 온 회원이 다음 올적에는 자기 친구도 데리고 오고
자기 이웃과 자식들도 데리고 온다.
예전 마포구 대흥동 시절을 상기하면 그 해답은 금방 나올 것이다.
3)주제를 정하여(예를들면 산,바다,부모님,고향,그리움등등)이를 주된 테마로 운영
-가곡은 우리들의 정서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이고 생각하며 감상하는 노래이다.
우리 가곡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테마를 잘 꺼집어 내어서 참으로 다양한 시도와 접근을
해보기를 바란다.봄,여름,가을,계절에 맞을 곡들로도 충분히 1년을 10년을 이끌어 갈 수 있으리라 본다.
생각의 한계와 형식의 한계,연고와 지역적 한계성을 먼저 벗어나야 이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 본다.
4)서울을 비롯한 각각에서 가곡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시는 강사 선생님을 기꺼이 초빙하여 수업의 재미를 더 하기를 희망한다.
이제 가곡도 무한 경쟁의 시대이다.
따라서 가곡 부르기 역시도 재미나 신명이 나지 않으면
스스로 경쟁력을 잃게 되어 그 유지가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정말 재능있고 유능한 선생님들이 즐비한데 .........
내 마음의 노래는
무엇을?
왜?
주저주저하며 뭘 망설이는지...........
저는 쉽게 납득이 가지를 않는다.
5)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가곡을 들고 직접 찾아가라.
내마노의 규모와 진영이면 중,고등학교나,관공서,병원 혹은 회사를 방문하여 그곳에서 나오는
요청되는 곡이나 연주가를 혹은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곡들이나 작곡가를 초청하여
직장인들의 리케스트를 받아서 애창가곡과 적절한 비율로 신작가곡과 편성하면 맞춤형 음악회나 연주회가 가능하리라 본다.
일정한 장소에서만 하려 들지 말고 장소와 시간적,공간적 개념을 초월해야 한다.
지금의 당면한 현실을 잘 직시하여야
우리들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만
그 처방이 나오고 해결책도 나온다.
모두가 다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누구 한사람 먼저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문제를 오히려 더 키워 다 같이 자멸하는 결과가 초래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내 마음의 노래만이 할 수 있는 우리 가곡부르기(매달)행사를
내 마음의 노래만이 줄 수 있는 우리 가곡의 기쁨과 감동을
쓴소리에도 기꺼이 귀를 열어 두고.
-그러나 단소리로 변환 시킬 수 있는 능력
이를 기대하는 바이다.
개인신상 비난만 아니라면 그 어떤 답글도 다 좋습니다.
평소 우리 가곡 부르기에 참석을 하시면서
가지고 계셨던 마음속 이야기-그 어떤 의견이라도 다 한번씩 내 놓고
진짜 심사숙고하여 문제에 접근을 하였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 글을
수십번 주저하고 망설이고 올렸지.
운영진을 탓하거나 비방하려는 것은 아님을 분명 알려 드립니다.
저의 글에 제 이름을 단 것은 제가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고
누군가가 아닌 우리 회원 모두가 이 문제를 풀어가자는 해석으로 받아 들여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현재 매달 열리는 내마노 우리가곡 부르기 행사는
전문가(작곡가,시인,성악가 중심)위주로 열리고 있으며
그분들의 작품과 예술세계를 되짚어 보는 시간과 기획으로
참신한 기획이 아닌 예전 방식이거나 이미 다른 여러 가곡부르기 행사들이 하고 있는 운영방식과 너무나 흡사하여 그 차별성이 극히 떨어 진다.
이미 우리 동호인들의 눈과 귀는
가곡에 대한 이해와 눈높이 귀높이가 놀라운 진보와 발전이 거듭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예전 운영방식을 탈피하지 못하고 고집스럽게 고수함은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을 것이다.
2)앉아서 감상만이 아닌 회원들 모두가(전문가 역시도 동호인의 자격으로 참여하여)참여.
- 직접 무대에 올라가서 독창도하고 중창도 하고 이런 적극적 참여로 스스로 고객으로 하여금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운영하시는 분들이
적당한 시간적 배분과 시간시간 요소요소에 재미거리와
신명거리를 잔뜩 집어 넣어 놓아야
한번 온 회원이 다음 올적에는 자기 친구도 데리고 오고
자기 이웃과 자식들도 데리고 온다.
예전 마포구 대흥동 시절을 상기하면 그 해답은 금방 나올 것이다.
3)주제를 정하여(예를들면 산,바다,부모님,고향,그리움등등)이를 주된 테마로 운영
-가곡은 우리들의 정서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이고 생각하며 감상하는 노래이다.
우리 가곡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테마를 잘 꺼집어 내어서 참으로 다양한 시도와 접근을
해보기를 바란다.봄,여름,가을,계절에 맞을 곡들로도 충분히 1년을 10년을 이끌어 갈 수 있으리라 본다.
생각의 한계와 형식의 한계,연고와 지역적 한계성을 먼저 벗어나야 이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 본다.
4)서울을 비롯한 각각에서 가곡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시는 강사 선생님을 기꺼이 초빙하여 수업의 재미를 더 하기를 희망한다.
이제 가곡도 무한 경쟁의 시대이다.
따라서 가곡 부르기 역시도 재미나 신명이 나지 않으면
스스로 경쟁력을 잃게 되어 그 유지가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정말 재능있고 유능한 선생님들이 즐비한데 .........
내 마음의 노래는
무엇을?
왜?
주저주저하며 뭘 망설이는지...........
저는 쉽게 납득이 가지를 않는다.
5)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가곡을 들고 직접 찾아가라.
내마노의 규모와 진영이면 중,고등학교나,관공서,병원 혹은 회사를 방문하여 그곳에서 나오는
요청되는 곡이나 연주가를 혹은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곡들이나 작곡가를 초청하여
직장인들의 리케스트를 받아서 애창가곡과 적절한 비율로 신작가곡과 편성하면 맞춤형 음악회나 연주회가 가능하리라 본다.
일정한 장소에서만 하려 들지 말고 장소와 시간적,공간적 개념을 초월해야 한다.
지금의 당면한 현실을 잘 직시하여야
우리들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만
그 처방이 나오고 해결책도 나온다.
모두가 다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누구 한사람 먼저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문제를 오히려 더 키워 다 같이 자멸하는 결과가 초래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내 마음의 노래만이 할 수 있는 우리 가곡부르기(매달)행사를
내 마음의 노래만이 줄 수 있는 우리 가곡의 기쁨과 감동을
쓴소리에도 기꺼이 귀를 열어 두고.
-그러나 단소리로 변환 시킬 수 있는 능력
이를 기대하는 바이다.
개인신상 비난만 아니라면 그 어떤 답글도 다 좋습니다.
평소 우리 가곡 부르기에 참석을 하시면서
가지고 계셨던 마음속 이야기-그 어떤 의견이라도 다 한번씩 내 놓고
진짜 심사숙고하여 문제에 접근을 하였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 글을
수십번 주저하고 망설이고 올렸지.
운영진을 탓하거나 비방하려는 것은 아님을 분명 알려 드립니다.
저의 글에 제 이름을 단 것은 제가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고
누군가가 아닌 우리 회원 모두가 이 문제를 풀어가자는 해석으로 받아 들여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