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도 가곡교실 계획을 미리 알 수 있다면...
2004년도 내마노에 가입하여 가곡사랑을 실천하시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또한 작은 도시 마산에서
우리가곡을 함께 부를 수 있는 물꼬를 트게되어 얼마나 기쁜지요.
마산에서는 2005년 1월 21일 (금) 저녁 7시 30분을 시작으로
매월 3째 금요일 저녁에 "정다운 우리가곡"을 함께 부르게 됩니다.
직장생활로 바쁘지만 서울의 계획이 나오면 저도 연간계획으로
서울에서의 가곡교실에도 참석하고 싶어요.
물론 광주, 대전, 전국 어디에서도 가곡교실이 이어져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