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셔서 반가웠고 또 오시면 반갑겠습니다
비가 오며 날씨가 궂어서 오시지 못한 분들이 많겠지 하며
교통체증을 감안하여 일찍 집을 나서서
오후 6시쯤 가곡교실이 열리는 이원문화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 아니 어제 ) 트럼펫을 연주해 주시기로 한
차주용 교장선생님 일행은 벌써부터 연습에 들어가 장내는 열기가
가득했고
지난번 행사부터 참석하신 멀리 가평에 계시는
배동인 교수님께서는 되려 먼저 오셔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차례를 기다려서 음악친구 학원의 여덟 명 어린이 하모니카 합주단
의 연습이 끝나자
반주자 왕미혜님이 오시고 이어서 어윤주 선생님도 오셨습니다.
또 본부장 오숙자 교수님이 오시고 신귀복 선생님도 오셨는데.......
교통체증으로 진행과 시낭송을 맡아 주실 임승천 시인과
사진맡아 달란 부탁을 하진 않았지만 사진찍어 주실 조리오님을
기다리다 7시 45분에 막을 올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분이 오시니 생략하던 시낭송도 다시 살리고
현장의 활기를 생생히 담은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게스트로 참여하여 트럼펫을 연주하여 주신 차 교장선생님 부자와
클라리넷을 같이 연주하여 주신 박영원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게스트를 모시고 연주후에 향기 짙은 꽃다발로 축하해 주신
이정유 선생님의 보석같은 우정은 길이 이어질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발치때문에 이번 연주를 힘들게 하신
차주용 교장선생님께서 내내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오랜 연습끝에 우리가곡 비목과 보리밭등을
멋진 선률의 하모니카 합주로 선사해준 음악친구학원의
어린 음악가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이들의 앞날에 큰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나비 이명숙님이
빛나는 총명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꽃다발로
어윤주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린 공로는 오늘행사의 수훈 갑으로
두고 두고 우리회원들의 칭송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성적으로 매번 참여하여 주시는 정다운 얼굴들과
표주박 박동주님, 물방아 강인수님, 악을써라 고은숙님
그리고 이제 우리행사의 진행과 참여에 근간이 되는
내마음의노래합창단원 여러분을 함께 모실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또 행사장에는 못 나오셨어도 마음으로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고 다음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절사 편히 하시고
다음 제7회 가곡교실은 행사장이 차고 넘치도록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일상이 즐거우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통체증을 감안하여 일찍 집을 나서서
오후 6시쯤 가곡교실이 열리는 이원문화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 아니 어제 ) 트럼펫을 연주해 주시기로 한
차주용 교장선생님 일행은 벌써부터 연습에 들어가 장내는 열기가
가득했고
지난번 행사부터 참석하신 멀리 가평에 계시는
배동인 교수님께서는 되려 먼저 오셔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차례를 기다려서 음악친구 학원의 여덟 명 어린이 하모니카 합주단
의 연습이 끝나자
반주자 왕미혜님이 오시고 이어서 어윤주 선생님도 오셨습니다.
또 본부장 오숙자 교수님이 오시고 신귀복 선생님도 오셨는데.......
교통체증으로 진행과 시낭송을 맡아 주실 임승천 시인과
사진맡아 달란 부탁을 하진 않았지만 사진찍어 주실 조리오님을
기다리다 7시 45분에 막을 올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분이 오시니 생략하던 시낭송도 다시 살리고
현장의 활기를 생생히 담은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게스트로 참여하여 트럼펫을 연주하여 주신 차 교장선생님 부자와
클라리넷을 같이 연주하여 주신 박영원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게스트를 모시고 연주후에 향기 짙은 꽃다발로 축하해 주신
이정유 선생님의 보석같은 우정은 길이 이어질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발치때문에 이번 연주를 힘들게 하신
차주용 교장선생님께서 내내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오랜 연습끝에 우리가곡 비목과 보리밭등을
멋진 선률의 하모니카 합주로 선사해준 음악친구학원의
어린 음악가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이들의 앞날에 큰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나비 이명숙님이
빛나는 총명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꽃다발로
어윤주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린 공로는 오늘행사의 수훈 갑으로
두고 두고 우리회원들의 칭송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성적으로 매번 참여하여 주시는 정다운 얼굴들과
표주박 박동주님, 물방아 강인수님, 악을써라 고은숙님
그리고 이제 우리행사의 진행과 참여에 근간이 되는
내마음의노래합창단원 여러분을 함께 모실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또 행사장에는 못 나오셨어도 마음으로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고 다음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절사 편히 하시고
다음 제7회 가곡교실은 행사장이 차고 넘치도록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일상이 즐거우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