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산지 소역산지 과거완료형이 아니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어떻게 아셨어요.요즘 김치 한 가지 만 놓고서 밥을 잘 먹고있는 것을.
별거부부란 것 까지도 아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참으로 아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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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당 권사님 ,맨 첫 자 "이"는 지시대명사겠죠.
저의 홈에 오셨어 15년된 싱크대를 보시지 않으셨나요, 11년이 지나도 완공되지 못한 집 내부 사진을 보시게되면 너무 부러움에서 측은함으로
바뀔신텐데----.
권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온하소서.
이동균 선생님 청송에 숨겨놓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님의 영상음악을 늘 기다리고 있읍니다. 속히 등단해주세요.
해야로비님! 초봄의 연초록은 제 눈가에 눈물 맺히게 한답니다.
온 천지가 연초록으로 물들 그 때, 이 식탁에서 사랑?을 속삭여보심은 어떠할려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