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 6월 바 위 (210.♡.63.253) 회원문단 2 1278 2010.06.28 13:04 ` 숲속 새 잘 듣거라 한참을 야단치니 맨 설움 눈물 콧물 한 없이 쏫았구료 산 속길 맘 신 벗으라는 딱다구리 말이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