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자 연 (211.♡.157.25) 회원문단 4 907 2004.11.27 17:08 착착접혀진 수년내 기다림 고리짝 보며 환절기인지라 그리움 환장하는 날이다 바람은 덩달라 윙윙거리며 왼종일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