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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날입니다

뚜따 2 779
40여년 전 신 귀복 선생님께 조그마한 찬양대에서 지도를 받았던 사람입니다.대문 글의
('고향'노래의 작사자) 박 상경님(등)과 같이요.늙어 가는 지금 ,가끔은 생각나는 분들입니다.
신 선생님 건강이 않 좋으신 소식에 조금은 걱정되는군요(뵈온지 20년 쯤 되었나...)
자주 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 Comments
뚜따 2009.12.30 23:40  
신귀복 선생님과는 오랫만에 통화를 했습니다
바위 2010.01.03 00:49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