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산처녀 (211.♡.211.16) 자유게시 1 760 2004.03.17 20:30 지금쯤 우리들의 모임장소는 아름다운 소리로 가득차있겠군요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재미있고 얼마나 열심들이실까? 시낭송은 얼마나 아름답고 가곡배우기는 얼마나 벅찬 감동일까요.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