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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吉日 "

마 음 2 754
내가 생각하며
그려 울던 긴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앓다 오면 어찌 달래나...

그대 오리라 !
기막히게 푸른 어느 좋은날에
2 Comments
정우동 2004.04.18 08:18  
  사랑을 어찌 그리움의 키로 재리오
사랑을 어찌 앓음의 크기로 비교하리오
달랠 걱정을랑 피장파장이니 안 할려오
푸른 좋은 그날 만나면 萬事如意 아니리오
바 위 2004.04.20 05:00  
  歌曲이 기뻐 울면...
바람 신나고
江물도 興이나 웃고 가지요

가곡이 좋아 마냥 웃으면
時人은 바람 난다오
얼만 콤  좋으 냐고 絶對 묻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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